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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아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상식

  • 이앤이치과 (ene11)
  • 2021-03-22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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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이치과교정과치과가 전하는 [3월 건강칼럼]

ⓒ사진 아이클릭아트

 

2021년이 시작된 후 어느새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올해 계획은 여행이나 운동보다 건강 관리로 기울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건강한 신체를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는 등 바른 생활 습관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부주의로 인해 건강은 물론 치아 건강까지 해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영양실조가 유행하던 전과 달리 요즘은 배가 불러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고, 여성 흡연자 비율이 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폭식이나 잦은 흡연 등 치아 건강에 안 좋은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흡연은 특히 구강건강에 해롭다. 담배에는 약 4700여 종의 발암물질이 있어 각종 구강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또 담배는 입 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타액 분비가 감소된다. 그러면 입 안에 세균이 제거되지 못해 입 냄새가 발생한다. 흡연은 치아의 표면과 치아조직에 담배 속의 착색물질이 붙어 치아가 노랗게 되는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흡연을 하면 담배의 니코틴이나 타르 성분이 치아나 잇몸 사이에 끼여 검게 착색이 되기도 한다.

 

폭식도 치아 건강에 해롭다. 많이 먹게 되면 당분의 양이 많아지면서 이가 썩게 된다. 또 폭식을 해 토를 하면 강한 산이 나와 치아를 부식시키고 약하게 만든다.

 

또 연필을 깨물거나 이로 병을 따는 행위, 얼음을 씹어 먹는 행위는 치아 파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잘못된 양치질 또한 치아를 예민하게 하고 잇몸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힘을 줘서 양치질을 하거나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탄산음료, 커피, 맥주, 차, 주스, 이온 음료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곧바로 양치를 하지 말고 물로 헹군 뒤 30분 후에 해야 한다.

 

양치질을 할 때 치약의 양은 칫솔모 전체의 3분의 1 또는 2분의 1정도가 적당하고, 치약을 칫솔모 위에 두툼하게 짜는 것보다 칫솔모 안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눌러 짜는 것이 좋다. 또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치아 표면,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를 깨끗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양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아가 맞닿는 면은 솔로 문지르듯 닦고, 치아와 잇몸 사이는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리듯 닦는다. 치실과 치간 칫솔을 이용해 치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도 현명한 양치 방법이다. 최소 2분 동안 하는 것이 좋고, 자기 전에는 꼭 양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는 신경과 연결되어 있어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몸의 건강뿐 아니라 치아의 건강도 함께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잘못된 습관을 점검하고 바로잡아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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